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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대검 사무국장에 박공우 광주고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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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15일 박공우(58·사진) 광주고검 사무국장을 대검찰청 사무국장으로 임용했다.

 

박 국장은 수사 및 검찰행정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검찰 사무 전문가다. 장성농업고와 조선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9년 검찰직 9급 공채에 합격한 뒤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사건과장·수사과장, 법무부 검찰과 예산서기관, 부천지청·창원지검·수원지검·광주고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대검 사무국장은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직책으로 법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수사관 등 검찰직 공무원의 정점으로 '검찰 일반직의 별'로 불린다. 임기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지만 2년가량 근무하다 명예퇴직하는 것이 관례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검찰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찰행정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공존의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권가치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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