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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검·경, 대장동 사건 신속·철저히 수사해 실체적 진실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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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68·사법연수원 12기) 대통령이 12일 검찰과 경찰에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려 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그동안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고 하다가, 지난 5일 처음으로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김씨에 대한 영장심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문성관(51·29기)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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