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타 단체

대한상사중재원·법무법인 디라이트,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분쟁' 웨비나

블록체인·암호화폐·데이터 등 신기술 관련 분쟁, 중재 통한 해결 모색

리걸에듀

173488.jpg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의장 신희택)는 7일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와 함께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새로운 분쟁(New Technology, New Disputes)'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상엽 KCAB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웨비나에서는 디라이트 소속 변호사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 관련 분쟁사례를 분석했다.

 

김동환(32·변시 3회) 변호사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국내외 분쟁'을, 이혜인(38·변시 1회) 변호사가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분쟁'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황혜진(35·변시 2회) 변호사가 '데이터(Data)와 개인정보, 그리고 분쟁'을, 성찬우 외국변호사가 '새로운 기술과 분쟁, 중재를 통한 분쟁해결의 가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임수현(46·31기) KCAB 사무총장은 "디라이트와 함께 새로운 기술 관련 분쟁을 중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다양한 분쟁 사례를 통해 업무에 적용 가능한 유익한 실무팁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변호사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 필연적으로 새로운 분쟁이 나타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해당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분쟁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