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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진 변호사, '부자의 글씨' 출간

이병철·정주영·카네기·록펠러·빌게이츠 등 슈퍼리치 35명 필체 분석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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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진(56·사법연수원 20기)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는 최근 '부자의 글씨-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다산북스 펴냄)'를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리스트에 오른 부자 35인의 필체를 최초로 분석했다.

 

저자는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범죄인들의 필체상 특징을 발견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들의 친필을 수집해 항일과 친일의 글씨에도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 이렇게 수사와 수집에서 얻은 경험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15년간 해외의 필적학 서적을 구해 연구하기도 했다.

 

책 1부에서는 포브스가 발표한 억만장자 리스트 중 자수성가한 슈퍼 리치들을 추렸다. 이병철, 정주영, 앤드류 카네기, 존 D록펠러,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손정의 등 세계적인 부호 35명의 필체를 면밀히 분석했다.

 

2부에서는 부자들의 글씨체를 연습해 부유해지고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구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과 육군법무관을 거쳐 1994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울산지검·서울남부지검 차장, 성남지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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