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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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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사 16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정수)은 29일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직접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며 김태훈(50·사법연수원 30기) 4차장검사의 지휘하에 검사 16명과 대검 회계분석 수사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전담 수사팀은 경제범죄형사부 유경필(50·33기) 부장검사 포함 검사 9명, 공공수사제2부 김경근(48·33기) 부장검사 포함 검사 3명, 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 검사 1명, 파견검사 3명 및 대검 회계분석수사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담 수사팀은 꾸려진 이날 곧바로 의혹 관련 인물들의 근거지들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하며 자료 확보에 나섰다. 전담 수사팀은 이날 오전 화천대유와 천하동인 4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남욱(48·37기) 변호사의 청담동 소재 회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계(58·23기) 법무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신속하고 치우침 없이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검찰총장의 의지가 있었다"며 "검찰총장 요청을 받고 특별수사팀 구성을 곧바로 승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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