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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새 이사장에 최운식 대륙아주 변호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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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8일 제15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운식(60·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이사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대전고와 한양대 법대를 나왔다.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검찰국 검사,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충주지청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1부장, 춘천지검 차장, 김천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장으로 일하면서 당시 정·관계 인사 137명을 기소하는 등 대형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 변호사로 개업한 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물망에도 올랐다.

 

박 장관은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은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본연의 임무를 통해 범죄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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