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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청,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직접면담제' 시범 시행

미국변호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지청장 형진휘)은 27일부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직접면담제도'를 시범 시행한다.

 

이 제도는 검찰사건사무규칙 제77조, 인권보호수사규칙 제22조, 대검예규인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면담 등 절차에 관한 지침' 등에 근거한 것으로, 경찰수사에 대한 통제와 인권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지난 7월 서울중앙지검이 앞서 시행한 바 있다.

 

안양지청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전 피의자를 면담하는 한편 면담과정에 변호인 참여를 허용하고 의견진술 기회도 보장할 방침이다.

 

안양지청은 시범 시행을 위해 청사 8층에 피의자 면담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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