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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내달 1일 인사위 개최… '검사 10명'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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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부족한 검사를 추가 선발하기 위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는 다음 달 1일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8명을 추가로 선발하기 위한 5차 인사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장검사는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평검사는 변호사 자격 7년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인사위에서는 면접전형을 통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의·의결을 진행,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 후보군이 확정된다. 대통령에게 추천될 인원은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의 2배수 이내로 추려진다.

 
공수처는 지난 16~17일 서류전형을 통과한 평검사 지원자 24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14일에는 부장검사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이뤄졌다. 공수처는 가급적 10월 중 검사 인력 충원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공수처는 상반기 검사 채용에서 부장검사 4명과 평검사 19명을 선발하려 했으나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1명만 뽑는 데 그쳤다. 이에 처·차장을 제외한 정원 23명 중 10명의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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