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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1회 변호사시험, 내년 1월 11~15일 시행

10월 20~26일 응시원서 접수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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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이 내년 1월 11~15일 치러진다. 휴식일인 1월 13일을 제외하고 나흘 간 진행된다.

  

법무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제11회 변호사시험 계획을 확정했다. 시험 장소와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오는 11월 19일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3개월 이내에 석사 학위를 취득할 것으로 예정된 사람으로, 관련 학위 취득 후 5년 내 5회만 응시할 수 있다. 피성년후견인,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응시할 수 없다.


응시원서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접수한다. 변호사시험 인터넷 접수 사이트 (http://moj.uwayapply.com)나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20만원이다. 시각·뇌병변·지체 장애 등이 있을 경우 원서 접수 시 장애여부를 선택해 편의제공을 받을 수 있다.


시험과목은 공법(헌법 및 행정법 분야 과목), 민사법(민법,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과 선택과목(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중 1과목)이다.

합격자는 내년 4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올 1월 치러진 제10회 변호사시험에서는 응시생 3156명 중 1706명이 합격해 54.0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실시된 제12회 법조윤리시험에서는 응시장 2256명 중 2177명이 합격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70점 이상을 받아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법조윤리시험의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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