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정뉴스

정혜진 수원고법 국선전담변호사, '이름이 법이 될 때' 출간

미국변호사

173005.jpg

정혜진(49·변호사시험 1회) 수원고법 국선전담변호사는 최근 '이름이 법이 될 때(동녁 펴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김용균법) △영원의 시간 속에 살다(태완이법) △부모의 자격, 상속의 자격(구하라법) △어린이가 어른이 되려면(민식이법) △아픈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게(임세원법) △태어났기에 당연한 것(사랑이법) △의로움에 대하여(김관홍법) 등 이름이 법이 된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 변호사는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김용균법, 태완이법, 구하라법 등 구체적인 일곱 사람의 사연이 일곱 개의 추상적 법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살펴봤다"며 "이 책이 삶과 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펼쳐내는 이중주로 읽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경북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남일보 기자로 15년간 일했다. 2009년 강원대 로스쿨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법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서울고법 재판연구원, 수원지법 국선전담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