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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고스, 김창석 前 대법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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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는 김창석(65·사법연수원 13기·사진) 전 대법관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 대법관은 휘문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역임하고 2012년 대법관에 올랐다.

 

그는 서울지법 판사 시절 불법과외 단속의 근거 법률에 대해 위헌심판을 제청해 위헌결정을 이끌어냈다. 수원지법 부장판사 시절에는 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이 이건희 회장과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경영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해 기업의 경영판단과 관련한 책임의 한계를 제시하기도 했다.

 

대법관 임기를 마친 2018년부터는 고려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일하면서 후학 양성과 법학 연구에 매진해왔다.

 

김 전 대법관은 최근 대법관 재직 시절 관여했던 판결과 고려대 로스쿨에서 강의·연구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판례의 논리'(박영사 刊)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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