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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 경북대 로스쿨 교수, 제자들 위해 '학교 발전기금 29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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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 (64·사법연수원 14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29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이 교수는 2019년 1100만원, 2020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경북대에 전달하는 등 이번 발전기금까지 포함해 총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성남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해 대법원 민사실무연구회 부회장, 한국민사법학회 부회장, 한국민사소송법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경북대 로스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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