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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신임 회장에 이재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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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의 신임 회장에 이재원(63·사법연수원 16기·사진) 변호사가 취임했다.

 

한변은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재원 변호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변은 이 단체를 창립한 김태훈(74·5기) 변호사가 상임회장을 맡아 8년간 이끌어왔다.

 

이 신임 회장은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며 2007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2007년 북한인권소위원회 위원장, 2009년 전쟁기념사업회와 여성부 법률고문, 2009년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먼저 법치주의 붕괴, 민주주의의 후퇴를 중단시키는 것을 당면한 목표로 삼고, 한변이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한변의 인적, 물적 토대를 보강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겠다"며 "한변의 이념을 내면화한 청년변호사들이 한변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이들을 한변의 주력군으로 양성하고, 여러 선배 어르신들이 전해주신 지혜를 전략 삼아 지지 않는 애국 보수의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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