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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법조인·중소기업·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추진

박범계 장관, 이재욱 세계한인법률가회장과 만나 논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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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청년 법조인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장관은 8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이재욱 세계한인법률가회(IAKL·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회장을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앞으로 IAKL과 협력해 청년 법조인의 해외진출 지원과 중소기업·스타트업 해외진출 관련 법률지원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 장관은 이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됐고 높아진 국격에 맞는 한인 법률가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정부에 등록된 공익법인인 세계한인법률가회가 그 중심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계한인법률가회는 지난 1988년 창설된 법률가 모임으로 미국·독일·영국 등 세계 30여개 국가의 한국인, 재외동포 및 한국 관련 업무를 하는 외국인 법률가 35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청년 법조인 멘토링, 이주민 다문화가정 법률지원, 해외입양인을 위한 활동 등 공익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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