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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숲 만들기' 비대면 봉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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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과 동천 임직원들이 나무 씨앗을 키워 숲으로 돌려보내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은 7일 '숲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자 120명에게 '집씨통(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을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숲 만들기 봉사활동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건강한 숲을 가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서울 시내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태평양과 동천,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이 협력해 진행한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통나무 화분인 '집씨통'을 받아 도토리 나무 씨앗을 100일 동안 사무실이나 집에서 키운 후 자라난 도토리 나무의 싹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으로 보낸다. 싹을 틔운 나무는 노을공원의 '나무자람터'에서 2년 가량 더 성장한 뒤 '노을·하늘공원 숲'으로 옮겨진다.

 

동천 관계자는 "봉사자 모집 하루만에 준비했던 '집씨통'이 모두 소진됐다. 태평양과 동천 임직원들이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0일간 씨앗을 건강하게 키워 모든 씨앗이 나무가 돼 동물이 행복한 숲에 심겨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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