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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변협, 변호사 소개 법률플랫폼 미탈퇴 변호사들에게 '2차 소명' 요구

391명 대상… 탈퇴하지 않을 경우 징계 등 관련 조치 진행 방침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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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로톡 등 변호사 소개 법률플랫폼 가입 변호사 가운데 아직 탈퇴를 하지 않은 391명에 대해 8일 2차 진정 소명 요청 메일을 발송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변협은 "지난 8월 25일 회원들로부터 접수한 1차 소명 메일에 따르면 많은 플랫폼의 경우 △경력과 무관하게 광고비를 많이 내야 노출시켜주는 구조이거나 △휴면을 해제하지 않으면 탈퇴가 불가능하게 해놓거나 △탈퇴를 신청하면 구글로 접속되는 등의 오류가 발생하는 등의 추가적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8월 5일부터 적법·유효하게 시행된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따라 법률플랫폼 사이트 탈퇴 등으로 규정을 준수한 회원들은 이러한 노력을 존중해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면서도 "반면 아직까지 규정에 불응 중인 회원들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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