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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법정책연구소, 내달 1일 '창립 기념 세미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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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평법정책연구소의 최정호 선임연구원, 김진권 변호사, 이공현(72·사법연수원 3기) 이사장, 임성택(57·27기), 윤영규(58·28기) 이사, 민창욱(3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사단법인 지평법정책연구소(이사장 이공현)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술혁신과 인간존엄'을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공현(72·사법연수원 3기)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기술혁신과 인간존엄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신용우(46·변호사시험 1회) 지평 변호사가 '기술혁신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명예연구위원, 김대원 카카오 정책팀장, 이주영 서울대 연구교수가 각각 과학기술, 산업, 인권 분야를 대표해 향후 법정책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세미나는 사전 접수(http://www.jipyong.com/event/211001/index.html)를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지평법정책연구소는 지난 6월 15일 설립됐다. 헌법재판관을 지낸 이공현 지평 명예대표변호사가 이사장을 맡았다. 이사에는 송하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 소장,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손창완(48·29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 임성택(57·27기) 지평 대표변호사, 윤영규(58·28기) 지평 변호사가 선임됐다. 연구소 사무국에는 현 국회 보좌관 회장협의회 의장인 김진권(57·변시 2회) 지평 변호사, UC 버클리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민창욱(37·변시 1회) 지평 변호사, 최정호 선임연구원, 김병선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지평 관계자는 "지평의 법률 전문성과 정책·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법이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고, 정책이 헌법과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법과 정책을 연결하는 일을 하기 위해 지평법정책연구소를 설립했다"며 "연구소는 입법정책브리핑 등 정기간행물을 발행하고 현실 법정책적 이슈에 대한 화두를 던지면서 법정책 이슈에 관심있는 각계 전문가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교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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