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법무부, '화·목' 교정시설 요일제 방문접견 일부 재개

다음달 7일부터 시행

미국변호사

804.jpg

 

법무부(장관 박범계)가 다음달 7일부터 '민원인 방문접견 요일제'를 운영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민원인의 방문접견을 재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교정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7월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4단계 시행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이상 교정기관 민원인 방문접견을 전화통화로 대체해 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예상 밖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수용자의 외부 교통권, 민원인 불편 해소 차원에서 방문접견을 요일제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되 지역사회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민원인 접견을 적절하게 조정해 수용자 인권 중심 처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