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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 회장단 간담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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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장관이 17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전국 교정위원 대표로 구성된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황우종(법명스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3일 취임한 황우종(법명스님) 제14대 신임회장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돼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신임 황회장은 백운사·법성사 주지스님으로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및 대전비강교정청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7년 교정대상 자비상 등을 수상하는 등 봉사활동과 교정교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간담회에서 박 장관과 참석자들은 교정위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포상 확대 필요성을 비롯해 종교활동 확대를 통한 수형자 교정교화 방안 등의 의견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도움이 필요한 수형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아무런 대가 없이 활동하시는 교정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 등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교정위원 대표로 구성된 자치조직이다. 전국단위 교화사업과 교정연합회 및 교정협의회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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