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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튜버] ‘THE SOHN' 손종학 교수

일상의 법률문제에서 로스쿨 입시까지 다뤄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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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버 소셜닥터 손캘럽입니다!”


대중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손캘럽'이라는 부캐릭터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채널이름은 ’THE SOHN‘으로 성이 ‘손’씨라는 점과 일손을 거든다는 말과 같이 ‘더’ 손을 내민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로고도 T와 S를 조합하여 새롭게 꾸며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법률공헌활동 중단 따라

유튜브 기획

 

컨텐츠는 법률로, 일상의 다양한 법률문제부터 로스쿨 입시까지 다방면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법조인과 법학자의 업적을 소개하는 '위대한 법률가'를 비롯해 법조세계, 로스쿨, 법률문제 등을 설명하는 '그것이 궁금하다'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또 시사 칼럼을 소개하는 '칼럼 읽는 교수'라는 코너와 적지만 법률강의와 V-log 등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장으로 담당해온 법률공헌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유튜브를 기획하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박일환 대법관님, 건국대학교 로스쿨의 정연덕 교수님께서 성공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것을 보고 개인 유튜브를 다짐하게 됐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웠지만 첫 기획부터 함께한 김도마(법학박사) 피디를 비롯해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고은솔 학생, 편집을 맡고 있는 임채아 학생 등 많은 감사한 분들의 도움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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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Lawyer!”


법학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중년 등 구독자 층이 다양합니다. 구독자에게 별칭을 붙인 다른 유튜브 채널을 착안해 구독자와 시청자에게도 ‘너로’라는 별칭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손 채널 유튜브를 구독하는 누구든 ‘Lawyer’ 수준의 법적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애정이 담긴 표현입니다.


누구든 Lawyer 수준 법률지식

가질 수 있게 노력


채널의 또 다른 차별점으로 ‘위대한 법률가 Great Jurist’ 시리즈를 꼽고싶습니다. “법학을 가장 잘 배우는 길은 위대한 법사상가의 생애를 배우는 길”이라는 독일의 법철학자 라드부르흐(Gustav Radbruch)의 말에 영감을 얻었습니다. ‘법조삼성’이라 일컬어지는 가인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님, 최대교 검사장님, 김홍섭 사도법관님의 생애를 찾는 등 법조인의 자세를 고민해보고자는 게 기획의도입니다.

위대한 법률가 2편에서는 법학자, 특히 민법학자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민법학자인 충청남도 출생 김증한, 곽윤직 교수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전북 법조인, 충남 법학자 등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각 지역별로 법조인과 법학자를 조명하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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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사회공헌이라는 궁극적 가치 추구”


더손(THE SOHN)은 법적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고, 유튜브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그 비전을 위해 시민(구독자)과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루 빨리 수익이 발생해 그 수익을 이용해 농어촌지역 학생에게 법률 교재 등을 만들어 배포하거나, 지역 로스쿨생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수익 발생하면

지역 로스쿨생 등 위한 장학사업도 


몇 년전부터 요즘 초등학생은 유튜브를 검색창구로 활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향후 미래의 법률시장의 수요자가 될 이 세대를 위해 유튜브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력자들이 아니면 수행하기 어려웠던만큼 유튜브 운영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법조인분들에게 한 팀을 구성해 컨텐츠를 생산하고 구독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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