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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바른… “실력‧인성 바탕 ‘미래의 주인공’ 성장 가능성 살펴”

매년 하계·동계 각각 2주간 채용연계 인턴십 실시

미국변호사

바른은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 바른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지원자에 주목한다. 책임감과 배려심을 갖추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축적해나갈 잠재력이 있는지도 살핀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올해 법무관 출신 3명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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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이동훈(53·사법연수원 23기·왼쪽) 대표변호사와 최영노(59·16기·오른쪽) 변호사.

 

남성 7명, 여성 7명이다. 평균 연령(입사시기 기준)은 만 29.8세이며, 26~36세 사이에 분포돼 있다. 출신 학부 전공은 경제학·법학·경영학·불어불문·불어교육·사학·컴퓨터과학·수학교육·정책과학 등 다양하다.


바른은 매년 로스쿨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계와 동계 각각 2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실시한다. 인턴십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로스쿨 성적, 외국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동훈(53·사법연수원 23기) 바른 대표변호사는 "인턴십 지원 자기소개서에 향후 어떤 전문분야를 갖고 싶은지에 대한 의지와 전문성 함양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는 지원자에 눈길이 간다"며 "변호사 개개인의 전문성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앞으로 갖고 싶은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로스쿨 성적·외국어능력 등

 종합 평가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바른은 인턴들에게 △소송서면 작성법 △자문업무실무 △민사소송실무 등 실무연계형 강의를 제공하고, 학습과제를 부여한다.

일반적으로 실무 체험 위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다른 로펌들과 구별되는 바른만의 특징이다.

이 대표변호사는 "로펌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로스쿨 재학생들을 인턴으로 선발해 우수한 강의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 의무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턴들이 치르는 시험과 과제는 'A~D' 등급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지원자에 대한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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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종료 후에는 일명 '바른고시'라 불리는 필기시험과 집단토론을 실시한 뒤 채용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단답형과 사례풀이 등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며, 민사법을 중심으로 형사법과 공법 문제가 출제된다.

지원자의 구술변론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집단토론은 지원자 6~8명이 조를 짜서 30~40분간 각자의 주장을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때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토론 주제로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처럼 지원자들이 논리적 근거를 기반으로 공방할 수 있는 주제가 출제된다. 

 

구술변론 능력검증위해 

지원자 6~8명 집단토론도    


다년간 바른의 인턴십 교육과 신입변호사 채용을 담당해온 최영노(59·16기) 변호사는 "코로나19로 로스쿨 수업과 시험 평가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학점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학점의 변별력이 다소 낮아졌다"며 "인턴십 프로그램 내 필기시험과 집단토론, 과제 평가에 대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채용의 마지막 관문인 경영진 면접은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해 묻고 답하는 인성면접 형태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변호사와 직원 등 바른의 동료들과 원만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바른에서 오래 근무할 의지가 있는지 △향후 바른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서의 열정과 성장 욕구가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바른은 어쏘변호사 6년차에 6개월에서 1년 동안 해외연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기간 동안의 급여는 모두 보장해준다. 이 밖에도 △통신비 △건강검진비 △업무상교통비 △저녁식대 △교육비(전문연수비) △도서구입비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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