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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평검사 30여명 인사 23일께 단행 방침

내달 2일 부임 예정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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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가 23일 약 30여명 규모의 평검사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부임날짜는 내달 2일로 예정됐다. 2년 이상 근무한 평검사들을 대상으로 한 인사로, 이로써 올 하반기 검찰 인사가 일단락될 예정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인사위원회는 전날인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평검사 인사 관련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2년 이상 같은 검찰청에서 근무한 평검사 3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잔류를 희망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23일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검찰 인사의 부임 날짜는 다음 달 2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법무부는 검찰 직접수사를 대폭 제한하는 내용의 직제개편과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권력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수사팀장들을 비롯해 검찰 중간간부 대다수가 자리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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