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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변인에 황상진 前 한국일보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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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는 9일 대변인에 황상진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을 임용했다.

 

공수처 대변인 정식 임용은 1월 21일 공수처 출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황 대변인 임기는 3년으로, 직급은 4급 과장 서기관급이다.

 

황 대변인은 1989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경제부·산업부 등으로 거친 후 2009년 사회부장에 이어 논설위원·편집국장·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공수처는 지난 2월 대변인 공고를 냈지만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합격자를 내지 않았다. 이후 5월 재공모를 내고 2개월의 전형을 거쳐 황 대변인을 낙점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대변인직을 임시로 수행한 문상호 정책기획담당관은 겸직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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