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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이재유 정책단장

첫 내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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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55·사진)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임명됐다. 1970년 출입국관리국이 설치된 이래 내부 승진을 통해 임용된 최초의 본부장이다.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1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이 정책단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부임 일자는 2일이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내·외국인의 출입국심사를 비롯해 출입국행정과 관련된 업무와 외국인정책, 이민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8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법무부 국적난민과장 등 본부 및 일선 보직을 역임했다. 외국인·이민 정책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출입국 정책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 신임 본부장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이민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인권친화적인 출입국 정책 및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외국인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 법무부 탈검찰 '2호' 인사로 임명된 차규근(53·사법연수원 24기) 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개입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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