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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법무부 최초 예방

박범계 장관과 '인권정책기본법 제정안' 등 논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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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위원장이 30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장관과 만나 환담했다. 인권위원장이 법무부를 예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최 위원장과 박 장관은 법무부 청사에서 만나 법무부와 인권위가 공동 추진 중인 '인권정책기본법 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인권정책기본법 제정은 국민의 인권 보호와 인권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권전담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인권정책기본법이 국민의 인권보장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법무부와 인권위가 함께 신뢰와 협업 정신으로 이번 법안을 같이 만들고 공동주관하는 점은 세계적인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인권정책 추진에 있어 인권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날 국가 인권정책 수립과 추진 방법 등을 규정하는 인권정책기본법을 공동 입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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