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법무사협회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취임… 상근부협회장에 최희규

대한법무사협회, 제59회 정기총회 및 집행부 이·취임식

리걸에듀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남철)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법무사회관 법무사연수원에서 제59회 정기총회 및 협회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결의를 통한 약식 절차로 진행됐다. 총회 진행은 최영승 전 협회장이 맡았다.


171093_1.jpg

 

총회에서는 △2020 회계연도 회무보고 △2020 회계연도 회계감사보고 △2021 회계연도 일반회계 승인안 등 의안심의 △상근부협회장 및 부협회장 지명·승인 등이 이뤄졌다.

 

이남철 신임 협회장이 이끄는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 집행부도 이날 출범했다.

 

상근부협회장에는 최희규(서울중앙회) 법무사가 지명됐다. 또 서울권 부협회장에는 오영나(서울중앙회) 법무사, 중부권 부협회장에는 박철훈(대전세종충남회) 법무사, 남부권 부협회장에는 정성구(부산회) 법무사가 각각 지명됐다. 이들은 총회 승인을 거쳐 임명됐다.

 

올해부터 협회장 선거에서 부협회장이 함께 입후보하는 '러닝메이트 제도'가 폐지되면서, 협회장만 직선제로 선출하고, 부협회장은 당선된 신임 협회장이 지명 후 총회 승인을 얻어 임명하도록 바뀌었다.

 

또 유종희(서울중앙회), 김영태(서울동부회), 박창규(서울남부회) 법무사 등 이사 27명이 선임됐다.

 

171093.jpg

 

협회 내에서 법무사 제도와 업무 전문분야별 주요 정책 및 연구 개선과제를 담당하는 '전문위원'도 결정됐다. 대법원 담당에 조신기(서울중앙회) 법무사, 국회 담당에 금동선(경기중앙회) 법무사, 교육 담당에 유석주(서울중앙회) 법무사, 공제 담당에 정경국(서울서부회) 법무사가 임명됐다.

 

이어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 감사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이 수여됐다. 28일 실시된 감사 선거에서 당선된 박태열(서울권)·박영극(중부권)·김홍배(남부권) 법무사가 단상에 올랐다.

 

제21대 협회 집행부 이임식도 진행됐다.

 

최 전 협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간 법무사협회를 맡기고 묵묵히 격려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며 "떠나가도 마음은 회원님들과 함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남철 신임 협회장을 비롯한 제22대 집행부의 취임식이 열렸다. 최 전 협회장이 이 협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했다.

 

이 협회장은 "124년간 법무사들은 국민과 함께해왔다"며 "본직본인확인제도, 사법보좌관 및 비송사건 대리권 등 우리 앞에 난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함께 뭉쳐 난관을 뚫고 나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국 지방법무사회장 일동이 제21대 집행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