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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장에 유병철 서울구치소장

법무부 고위간부 인적 쇄신도 임박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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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가 지난 5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이영희 교정본부장의 후임으로 유병철(57·사진) 서울구치소장을 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발령일은 7월 1일이다.

 

교정본부장은 가등급 일반직 고위공무원이다. 동국대 법대 출신인 유 신임 교정본부장은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교정본부 교정정책단장, 서울지방교정청장, 대전지방교정청장, 서울남부구치소장 등을 역임한 교정행정 전문가다.

 

법무부는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정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안전 확립과 교정행정에서의 인권가치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대대적인 검찰 고위·중간 간부 인사가 이루어진 가운데, 법무부 국장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인적쇄신도 임박하고 있다.

 

유 본부장의 전임인 이영희 교정본부장 외에도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지난 5월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택시기사 폭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자리에서 물러난 이용구(57·사법연수원 23기) 차관의 후임으로는 강성국(55·20기) 법무실장, 이상갑(54·28기) 인권국장 등 비(非)검사 출신 법조인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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