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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소자 지원' 조익성 보호관찰위원, 국민훈장 목련장

법무부, 제3회 범죄예방대상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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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4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3회 범죄예방대상' 전수식을 열었다.

 

법무부는 이날 전수식에서 보호관찰소와 소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2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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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성 보호관찰위원은 27년간 법무부 자원봉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에게 취업 알선 및 후원자 결연 등 도움을 주고 이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김기성 보호관찰위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임플란트, 문신 제거 등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고(故) 전충열 소년보호위원은 20년간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 면회가 힘든 소년원생을 대상으로 종교지도를 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추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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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김경구 보호관찰위원, 박철수 보호관찰위원, 권오혁 보호주사 그리고 농협중앙회 소속 유찬형씨와 셀트리온 복지재단이 대통령 표창을, 소미경 소년보호위원, 이재연 법무보호위원, 이창한 동국대 교수, KT&G 소속 이승준씨, 농협은행 소속 지준섭씨 그리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노루페인트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범죄예방대상은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민간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상으로, 2019년에 제정돼 올해 3회 째를 맞이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더욱 힘을 모아 보호관찰 대상자 등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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