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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중앙보훈병원 정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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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장관은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6·25 참전 용사 사진전시회'를 관람한 후 병원 관계자 등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법률홈닥터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서 법률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들 기관을 직접 찾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률홈닥터 변호사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보훈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더 나아가 소송구조가 필요한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와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아울러 중앙보훈병원이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집단 발생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많은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법무부 직원들이 모은 소정의 위문금도 전달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립 대전현충원에 방문해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 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의 국립 대전현충원 안장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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