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회,법제처,감사원

靑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 변호사

미국변호사

170857.jpg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김한규(47·사법연수원 31기·사진) 김앤장 변호사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발탁했다.

 

여야 정치권과 소통하는 정무비서관은 전직 국회의원이 맡는 것이 관행인 점을 고려하면, 의정 경험이 없는 김 변호사가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다.

 

김 변호사는 제주 대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받아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있다.

 

김앤장에서는 기업형사, 공정거래 사건 등을 주로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법률대변인을 역임했고,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정무수석 산하 청년비서관에 1996년생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기용했다. 그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연소 비서관이자, 최초의 대학생 비서관으로 기록됐다. 재학 중인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는 휴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임명된 이승복(55) 교육비서관은 행정고시(35회) 출신으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대변인·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