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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 조치 실시

민사1과 소속 직원, 확진 판정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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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원장 김광태)은 17일 민사1과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15일 건강검진을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던 중 이틀 뒤인 17일 오전 9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원은 이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있는 서관 13층과 방문 장소에 방역 소독을 하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민사1과 직원 중 접촉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민사2과에서 업무를 대직하도록 했다"면서 "민사1과(서관 1304호)를 방문한 민원인 등은 관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해당 직원이 법정에 출입하는 직원은 아니기 때문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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