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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변인 이달 말 임명 예정… 황상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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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대변인 채용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초대 대변인 공모에서 적임자가 없어 정책기획담당관이 겸직해 온지 3개월 여 만이다.

 

공수처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공수처 대변인 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게시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응시번호 3번 지원자가 대변인으로 최종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이후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달 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공수처 대변인은 향후 공수처가 수사할 사건 공보 및 온라인 소통·언론 관련 업무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로 현재는 기획재정부에서 파견 온 문상호 정책기획담당관이 대변인을 겸직하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달 3일 대변인 모집 공고를 내고 적합한 인물 찾기에 다시 나선 바 있다.

 

앞서 공수처는 출범 직후인 지난 2~3월 초대 대변인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25명이 지원했고 5명이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 절차를 진행했지만 공수처는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합격자를 내지 않았다.

 

한편 최종합격자로 거론되는 일간지 논설위원은 황상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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