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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마일 공인신탁'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법무부, 12명에 생계비 등 5500만원 전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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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스마일 공인신탁'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와 유가족 12명에게 생계비와 학자금 등 5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취지의 제도로 개인 또는 법인의 국민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피해자 104명에게 4억 8100만 원의 생계비와 학자금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열두번째 나눔으로 성폭력 피해자 및 살인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 등 추가적 지원이 절실한 범죄피해자 12명이 대상이 됐다.

 

공인신탁이란 장학·구호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으로 수탁자는 위탁자로부터 재산을 이전 받아 공익사업에 부합하는 사람들에게 지급한다.

 

범죄피해자를 돕고싶은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법인으로 하나은행 전국 지점을 방문해 신탁에 참여할 수 있다. 신탁재산의 하한이 없어 소액이라도 스마일 공인신탁을 이용할 수 있다. 신탁금은 법무부와 외부 민간위원이 투명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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