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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장에 송기춘 전북대 로스쿨 교수

권익위 부위원장에는 안성욱 변호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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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군사망사고진상위원회 위원장에 송기춘(사진 왼쪽) 전북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안성욱(57·사법연수원 23기·사진 오른쪽) 법무법인 성문 대표변호사를 임명했다.

 

송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공법학회장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장,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안 신임 부위원장은 고려대 법대 졸업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서울동부지검 공판송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송 신임 위원장은 헌법학 교수로 민주주의 법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 부위원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반부패 이해도가 높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안착 등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개혁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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