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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변협, '품위유지의무 위반' 강용석 변호사에게 과태료 1000만원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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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지난달 강용석(52·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에게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사유로 과태료 1000만원의 징계를 내린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지난달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에게 과태료 10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변호사법 제90조는 변호사에 대한 징계를 △영구제명 △제명 △정직 △과태료 △견책으로 정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19년 4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유명 인터넷 의류 쇼핑몰 운영자 A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변협은 이에 대해 '타인의 사생활에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발언'으로 보고 변호사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 변호사는 지난 2015년 국회의원 시절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변협으로부터 과태료 1000만원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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