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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1일까지 '일부 보직 부장검사·외부파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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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가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앞두고 주요 보직 부장검사와 파견 등 내부 공모를 공지했다. 마감시한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법무부와 대검찰청 일부 과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및 외부 파견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범죄수익환수부장 등을 포함한 40여개 자리다.

 

법무부가 이같은 내부 공모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중간간부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주요 보직 부장검사 등에 대한 공모는 중간간부 인사 직전 이뤄지기 때문이다.

 

다만, 중간간부 인사를 논의하기 위한 검찰인사위원회 소집 일정이 아직 통보되지 않았다는 점과 법무부가 추진 중인 검찰 직제개편이 시행령 개정에 따른 절차를 거쳐야한다는 점에서 다음주 화요일에 예정된 국무회의는 지나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후속 인사가 있어야 하니 직제개편안이 가능한 한 빨리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주 중으로 직제개편을 비롯해 인사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설 수 있냐는 질문에는 "서둘러야겠지만 신중히 생각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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