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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회·日효고현변회, '우호교류' 협약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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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황주환)와 일본 효고현변호사회(회장 츠쿠이 스스무)는 3일 온라인을 통해 '교류협약 및 간담회'를 열었다.

 

부산변회 측에서는 황 회장과 이영갑(58·사법연수원 21기) 국제위원장 등 11명이 참석했고, 효고현변회 측에서는 츠쿠이 스스무 회장과 코우데라 사토루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 변호사회는 이날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주기적으로 상호방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국 법률제도 및 법률체계를 이해하기 위해 법률관련 자료나 법률문헌을 서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츠쿠이 스스무 효고현변회장이 '변호사회의 이재민 지원'을, 소가 사토시 부회장이 '효고현변호사회의 코로나 감염 방지 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부산변회에서는 이하늬(37·변호사시험 2회) 국제위원회 간사가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코로나 대응 및 지원 보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 회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만나게 돼 아쉽지만, 이번 간담회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토론이 이루어져 양국의 법률문화와 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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