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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10명 추가 채용… 이달 중 인사위 거쳐 추진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 채용 방침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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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가 검사 추가 채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원 절반이 공석인 데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공수처는 "6월 중으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현재 결원인 수사처 검사 직위에 대해 추가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의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한다. 공수처 검사에 대한 대우는 검찰청 검사에 준하며, 임기는 3년이다. 3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며, 정년은 63세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3~4월 검사 채용에서 본래 부장검사 4명, 평검사 19명 선발을 계획했던 것과 달리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1명을 뽑는데 그쳤다.

 

이번 추가 채용 예정인원은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으로 총 1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서류와 면접 전형을 비롯해 인사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함에 따라 빨라도 수개월의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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