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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6월 4일 '제11회 공익세미나' 온라인 개최

미국변호사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은 6월 4일 오후 2시 '제11회 공익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

 

'코로나 시대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법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훈(60·사법연수원 16기) 화우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승진 번역가가 '재난과 쓰레기'를 주제로 코로나를 비롯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그 처리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유봉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원 순환과 관련된 국내 법제 분석 및 정책 현황'을,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탈플라스틱 및 순환 경제로 가기 위한 10가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허승은 녹색연합 활동가가 '비대면 소비사회에서의 폐기물 처리 실태 및 감축 방안'을, 조지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이 '자원 순환 관련 해외 정책 및 도입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토론한다.

 

박영립(68·13기) 이사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일회용품 감축 및 자원순환 사회로의 준비를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이끌어내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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