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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클리닉 운영매뉴얼' 공개… "임상법학 발전 기대"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발표 및 간담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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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회장 이해완)는 지난 27일 '리걸클리닉 운영매뉴얼'을 발표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로스쿨 임상법학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걸클리닉 운영매뉴얼은 상담 및 지역사회 법률구조클리닉, 형사변론클리닉, 조정클리닉, 리걸클리닉의 일반적인 운영 등 4가지의 표준 매뉴얼로 구성됐다.

 

운영매뉴얼은 리걸클리닉협의회 홈페이지(www.kclea.or.kr) '정보자료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영매뉴얼 집필에 참여한 박선아(47·사법연수원 32기) 한양대 로스쿨 교수와 오진숙(40·변호사시험 2회)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변호사, 염형국(47·33기) 서울지방변회 프로보노지원센터 변호사, 박수영(37·변시 5회) 성균관대 인권센터 변호사 등이 발표했다.

 

박 교수 등은 "운영매뉴얼의 활용이 리걸클리닉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활발한 임상법학 교육의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모색하는 협의회 차원의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강명수(46·31기) 부산대 로스쿨 교수와 박재평(41·39기) 충북대 로스쿨 교수, 이소아(43·38기) 공익변호사와함께하는동행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국의 리걸클리닉 센터 및 관련 기관들이 운영매뉴얼을 새로운 클리닉 개설이나 운영 및 관련 정책의 수립 등에 참고함으로써 리걸클리닉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2019년 10월 창립 이후 △서울지방변회와 업무 협약 체결 △서울변회 및 서울대 공익법률센터와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 공동주최 △심포지엄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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