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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운안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 제39회 '교정대상' 수상

왕현주 전주교도소 교감 '근정상'…김승택 광주교도소 교감 '성실상'
교정참여인사 11명도 포상…특별상에 최인석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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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교정시설 수용자 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교정공무원 6명, 교정참여인사 12명 등 18명을 포상했다.

 

올해 교정대상은 이운안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이 받았다. 무연고·장애인 출소자와 취업 대기 출소자 등이 생활할 수 있는 쉼터를 개원해 숙식을 제공한 공로다. 이 위원은 출소를 앞둔 수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상담, 취업 알선, 생활자금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이날 인정 받았다. 그는 수형자 가족의 출산비용을 지원하거나 불우 노역수형자의 벌금을 대신 내는 등 나눔활동도 다수 했다.

 

왕현주 전주교도소 교감은 35년간 여성수용자의 심성순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근정상을 받았다. 왕 교감은 지적장애 미혼모 수용자의 출산을 지원하고 양육유아를 위해 돌상 등을 직접 차려주는 등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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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김승택 광주교도소 교감이 성실상을, 문성권 서울구치소 교감이 창의상을, 김종우 진주교도소 교감이 수범상을 받았다. 정윤의 청주여자교도소 전문경력관에게는 교화상이, 인치견 인천구치소 교감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교정참여인사로는 최인석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이 2009년부터 청주여자교도소 초빙 정신과 진료를 하면서 여자수용자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의료처우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았다. 그 외 안영목 광주교도소 교정위원 등 10명이 수형자 교정교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고 박애상 등을 수상했다.

 

박 장관은 "인권 존중 처우와 내실 있는 사회복귀 지원 정책을 통해 공존의 정의가 실현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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