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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 사회적참사특조위 관계자 조사… 본격 수사 착수

미국변호사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특검은 공식 출범을 선언한 13일 오후 특조위 관계자 2명을 불러 그 동안의 경과 등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세월호 참사를 조사했던 특조위는 세월호 폐쇄회로CCTV 복원 데이터 조작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지난해 9월 국회에 특검 임명을 요청했다.

 

특검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세월호 참사 증거 자료의 조작 여부를 밝히는 한편 그동안 이 문제를 조사해온 특조위와도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특검팀은 △세월호 내 CCTV 데이터 조작 의혹 △해군·해경의 세월호 DVR(영상녹화장치) 수거 및 인수인계 과정에 대한 의혹 △DVR 관련 청와대 등 정부대응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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