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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이인석·정다주·이헌 前 부장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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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최근 이인석(52·사법연수원 27기), 정다주(45·31기), 이헌(44·32기)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3명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인석 변호사는 1998년 서울중앙지법을 시작으로 23년 동안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 서울고법 고법판사(공정거래 전담부) 등으로 일했다. 공정거래판결작성실무 집필위원, 법원실무제요(형사) 편집위원 등으로도 활약했다. 또 법원행정처에서 발간해 법관들이 재판에 참고하는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송무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서 공정거래 사건, 기업관련 형사재판, 행정소송, 금융 및 증권소송, 기업소송 등의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다주 변호사는 2005년 수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16년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 서울중앙지법, 수원지법, 의정부지법의 판사 및 부장판사 등으로 재직했다. 특히 경제·기업·증권 형사사건, 선거·성폭력 형사사건 전담 형사합의부,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맡으며 형사사건에 정통하다는 평을 받았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기업형사 소송, 건설·부동산 소송, 은행·증권·금융 소송, 행정 소송, 가사 소송을 비롯한 광장 송무그룹의 다양한 소송 업무와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헌 변호사는 2006년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지적재산권조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한 IP 분야 전문가이다. 법원에 재직하면서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사건을 처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 변호사는 광장 지식재산권, 헬스케어 관련 부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광장 관계자는 "이인석·정다주·이헌 변호사의 활약으로 광장 송무그룹의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변호사는 "법원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의 이번 영입을 통해 송무분야는 물론 전반적인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장은 앞으로도 다양화, 고도화되는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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