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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前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제조세론' 출판기념회

법무법인 가온 합류 뒤 저서 완성

미국변호사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낸 김명준 법무법인 가온 고문이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큰길타워 법무법인 가온 사무실에서 '국제조세론(삼일인포마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고문이 지난 11월 법무법인 가온(대표변호사 강남규)에 합류한 뒤 이 달 책을 발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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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 이준봉(58·사법연수원 21기)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김석환 강원대 로스쿨 교수,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 외빈과 강 대표변호사와 김상훈(47·33기) 대표변호사, 김현정(31·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 등 가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 대표변호사는 "먼 곳까지 찾아주신 조세분야 전문가들께 감사하다"며 "김 고문과 함께 학계·실무계와 활발히 교류하는 조세분야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번 책을 완성하며 감회가 새롭다"면서 "책 출간을 기회로 택스(Tax) 분야 스페셜리스트로 꾸준히 활약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책은 국제거래 세무조사를 지휘하며 조사집행, 불복대응 업무 등을 오래 맡아온 김 고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다국적기업에 의한 세원 잠식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OECD와 G20의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 최신 OECD·UN 모델조세협약 및 OECD 이전가격지침 등 개정사항이 국내 과세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등에 대해 풍부하게 담은 점이 특징이다.

 

목차는 △국제조세 일반론 △조세조약론 △국내원천소득론 △이전가격 과세론 △국제적 조세회피 방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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