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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이정환·염호준·이창현·문성호 前 부장판사 영입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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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이정환(50·사법연수원 27기)·염호준(48·29기)·이창현(49·31기)·문성호(46·33기)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4명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 대신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정환 변호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법 예비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법 동부지원·대전지법 판사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정보화심의관·전산정보관리국 정보화심의관, 서울고법 판사 등을 지냈다. 2013년 2월에는 네덜란드 한국 대사관에서 사법협력관으로 처음 파견돼 2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당시 다양한 국제사법업무를 지원했으며 헤이그에 있는 법률담당외교관들이 지난해 자체적으로 만든 비공식 포럼(Le Club)에서 5인 대표 중 한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태평양 국내분쟁1그룹에서 민사와 행정, 형사 등 다수 중요사건과 공정거래사건 등을 담당한다.

 

염호준 변호사는 세화고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후 공익법무관을 거쳐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서울북부지법·특허법원·서울중앙지법 판사와 광주지법·인천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온주 특허법과 상표법 주해 등 각종 주석서를 공동집필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염 변호사는 태평양 지식재산권그룹에서 지식재산권 소송과 자문, 영업비밀 보호·기술유출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이창현 변호사는 경산 무학고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법·창원지법 통영지원·수원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동부지법 판사와 부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대법원 국제규범연구반(국제상거래반) 반장을 역임했으며 국제거래 및 해상선박사건 전담 재판을 담당했고, 서울대에서 국제거래법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변호사는 태평양 국제중재소송그룹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문성호 변호사는 양정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창원지법 진주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의정부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 판사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대구지법 경주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문 변호사는 태평양 규제그룹에 합류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태평양 송무그룹을 담당하는 전병하(57·18기)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재판경험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판사 출신 변호사들을 영입해 복잡·다양한 송무사건도 보다 속도감 있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뛰어난 역량을 지닌 인적 자원과 수많은 사건을 통해 축적된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분야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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