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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희택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의장 연임

"독보적 아시아 대표 중재기관으로 입지 굳히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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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택(69·사법연수원 7기·사진)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초대 의장이 의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새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최근 이사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이며, 국제중재센터는 2018년 4월 대한상사중재원 산하에 설립된 국제중재 전담 조직이다.

 

신 의장은 "지난 3년간 국제중재 무대에서 한국의 존재감을 높였다"며 "향후 3년간은 사건 수 증대와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대표 중재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화상심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국제통상 및 투자거래 전문가인 신 의장은 국제중재센터 초대 의장으로서 한국 중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경제기획원 우루과이라운드협상 자문변호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자문위원, 서울대 로스쿨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일본 기업이 스페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간 국제투자분쟁(ISD) 사건에서 지난 2016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재판장에 해당하는 의장 중재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제 분야 법정 변호사 사무실인 트웬티 에식스(Twenty Essex)에 유일한 아시아계 중재인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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