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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발간

"학교폭력 실태와 대처법, 학부모들이 알아야"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 최희영 부대표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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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건 전문가인 김영미(47·사법연수원 39기)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는 최근 학교폭력 전문 상담가들과 함께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달라진 세상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현명한 학교폭력 대응 노하우(담담사무소 펴냄)'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종류 및 예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 △학교폭력 사건이 처리되는 절차 및 관련 법령 △주요 판례 및 사례 등을 풍부하게 소개하는 실용서다.

 

김 변호사는 "가까운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장난도 얼마든지 학교폭력 사안으로 이어져 누구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며 "아이를 학교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부모들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은 예고 없이 일어나지 않고 가담하지 않아도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신고나 피해보상을 넘어 진심 어린 사과와 관계회복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물론 이 책의 공동저자인 김승혜 유스메이트 대표, 최희영 부대표는 모두 10년 이상 학교폭력 관련 자문이나 분쟁조정 활동을 해온 아동·청소년·가족 문제 전문가들이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11년부터 청소년 폭력예방 법률자문, 학교폭력 상담,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학교폭력 법률교육 등을 해왔다.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는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과 '칠곡 아동학대 사망 사건' 등에서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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