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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상속계산기' 앱 화제… 상속·유류분 누구나 쉽게 계산

법무법인 안다, 일반시민 위한 상속종합안내 어플 출시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김정은 변호사가 개발… 법률용어 순화·계산도 간단히

리걸에듀

로펌이 법정상속분이나 유류분 등 복잡한 상속재산 관련 계산을 일반인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무료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해 화제다.

 

법무법인 안다(대표 조용주)는 6일 상속종합안내 앱인 '안다상속계산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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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상속계산기'는 상속지분, 유류분 등 상속재산에 대한 계산기능과 상속용어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정상속분 계산하기'에서는 피상속인의 가족관계를 입력하면 법정상속분을 △'유류분 계산하기'에서는 법정상속지분과 피상속인과의 관계를 입력하면 유류분을 계산해준다.

 

이밖에도 △상속재산 액수 계산하기 △상속용어사전 △상속법 알아보기 등 법률용어를 순화해서 설명해 일반인들도 상속 관련 법률관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안다상속계산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안다 측은 앞으로 대습상속까지 고려한 법정상속분 계산기능을 추가하고, 상속세 및 증여세 계산기능을 더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앱을 개발한 김정은(31·변호시시험 9회) 법무법인 안다 변호사는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과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을 전공하고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김 변호사는 "상속절차와 상속액을 쉽게 알 수 있다면 상속분쟁을 더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상속계산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 iOS 기반의 '안다상속계산기' 앱도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변호사는 "안다상속계산기 앱 개발은 IT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법률지식을 습득해 법률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사례"라며 "안다상속계산기 앱으로 많은 시민들이 상속을 쉽게 이해하고 분쟁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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