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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김교창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 이사장 취임

오욱환·홍세욱 변호사, 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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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 산하 법률구조재단 새 이사장에 선임된 김교창(83·고시 10회)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가 지난달 29일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이사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제10회 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한국청년회의소 부회장과 한국회의법학회장, 대한공증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표준회의진행법 교본'을 대표집필할 정도로 이 분야에 해박해 '회의법'의 대가로 불린다.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대표의 부친이다.

 

이날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역임했던 오욱환(61·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와 홍세욱(50·42기) 대한변호사협회 사업이사가 법률구조재단 신임 이사에 임명됐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은 이주외국인(다문화가정), 난민, 북한이탈주민, 가정·성폭력 피해여성 등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인권 관련 제도 연구, 관계법령 제·개정 추진 지원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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