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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공보업무 '대변인' 재차 공개 모집

일정기간 실무경력 갖춘 변호사·언론인 등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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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가 대변인을 다시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수처 대변인은 향후 공수처가 수사할 사건 공보 및 온라인 소통·언론 관련 업무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대변인 공개모집 공고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언론에서 일정 기간 일한 실무 경력자와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재판·수사 관련 4년 이상 실무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공수처는 이번 2차 공모의 공고기간을 2주 이상 부여하고, 언론사 사회부 기자 경력자에 대해서도 우대하기로 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공수처가 수사기관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며 언론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1차 공모와 달리 언론사 사회부 기자 경력자에 대해서도 우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수처는 출범 직후인 지난 2~3월 초대 대변인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25명이 지원했고 5명이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 절차를 진행했지만 공수처는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합격자를 내지 않았다.

 

대신 기획재정부에서 파견 온 문상호 정책기획담당관이 대변인을 겸직하고 있다.

 

이번 모집 공고는 3일부터 공수처 홈페이지(https://www.cio.go.kr)와 나라일터(https://www.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처장은 "언론 경험과 법률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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